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김지훈, 김병세 투자제안 거절 “父 자존심 위해”

입력 2018-09-23 2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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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지훈이 김병세의 투자 제안을 거절했다.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MBC ‘부잣집 아들’에는 이광재(김지훈 분)를 찾아가는 박범준(김병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희(양혜지 분)는 최효동(우현 분)과 이광재(김지훈 분)에게 일기를 넘겨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결심을 내려놓고도 남태일(이규한 분)의 안위가 걱정이었던 것. 이에 박서희는 “뭘 그렇게 고민을 해. 남태일이 감옥 가든 말든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라고 스스로 속을 터트렸다.

마침 박범준은 닭갈비 집으로 이광재를 찾아왔고 박서희에게 그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같은 시간 남태일(이규한 분)은 박범준을 아버지로 받아들이라는 남수희(이승연 분)의 말을 탐탁치 않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박범준은 이광재에게 투자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시락 사업을 언급하는 박범준의 모습에 이광재는 날을 세웠다. 특히 남태일을 부친이 잘 돌봐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접근하는 박범준에게 “아드님이 그 빚을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갚았는지는 직접 가서 들으시죠”라고 말했다. 아울러 “든 제가 대신 받아 챙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사장님거면 더더욱이요. 우리 아빠 자존심 상할까봐 싫어요”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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