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즈원 여섯 멤버들이 한강 나들이를 나가 치킨 먹방과 게임을 선보였다.
2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 '아이즈원의 Hoilday'에는 아이즈원 여섯 멤버들이 한강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강 나들이에 간 멤버는 김민주, 이채연, 안유진, 장원영, 강혜원, 김채원으로 6명이었다.
시작부터 아이즈원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Holiday' 노래를 틀며 춤을 췄다. 아이즈원은 돌아가면서 개인 인사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한강에 온지 1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안유진은 "한강 오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치킨도 있고 사이좋은 친구들과 함께 왔다"며 들떠했다. 멤버들은 치킨을 뜯어 셋팅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멤버들이 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멤버들은 "개인적인 일정들이 있어서 같이 못 오게 됐다. 다음에는 다같이 오고싶다"며 아쉬워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멤버들은 치킨 먹방을 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한강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채연은 댓글에서 "치킨 말고 민초?"를 읽었다. 장원영과 김채원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민초단'에 속해 있던 것. 장원영과 김채원은 "민트 초코초코 단~"이라며 동작을 취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을 틀어놓고 계속해서 치킨을 먹었다.
시험기간이라는 팬들의 말에 멤버들은 다같이 입을 모아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장원영은 "잠도 주무시라"라며 팬들을 걱정했다. 이어 멤버들은 2행시에 도전했다. 안유진은 '여행' 단어로 "여러분/행복하세요"라고 2행시를 지어 센스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채연은 '치킨'으로 2행시를 했다. 이채연은 김민주를 가리키며 "치, 너 피부 되게 좋다. 무슨 스/킨 써?"라고 말해 썰렁한 박수를 받았다.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멤버들은 치킨 CF 장면에 도전했다. 김민주는 "저랑 같이 치킨 드실래요?"라고 말하며 치킨을 먹어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은 비눗방울을 불며 피크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채연은 오리 스틱을 흔들며 리듬을 탔다. 이채연은 멤버들에게 손병호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장원영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접어"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가장 나이가 어린 장원영만이 할 수 있는 말이였기 때문.
연습게임은 안유진이 걸렸다. 안유진은 벌칙으로 노래를 하기로 했다. 안유진은 '상어가족'을 부르며 귀여움을 뽐냈다. 멤버들은 3대 3으로 나눠서 게임 대결을 하기로 했다. 그때 아이즈원은 실시간 검색어 3위를 차지해 기쁜 나머지, 일어나서 소녀시대 'Holiday'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3대 3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스케치북에 제시어를 써 맞히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안유진은 개미핥기,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묘사했다. 다음은 김민주가 개미핥기, 청설모 등을 몸으로 설명하였다. 승리는 장원영, 이채연, 안유진 팀에게 돌아갔다.
장원영은 상대 팀 멤버들에게 "원하는 과자를 말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채원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혜원과 김채원은 세 멤버들이 먹고 싶어하는 과자를 사러갔다. 그 순간 V라이브의 하트 수가 천 만이 넘어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과자를 사러간 멤버들이 돌아오는 동안,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은 시험기간인 학생들을 위로하는 메시지 영상을 남겼다. 김민주는 "저희 학교 친구들도 시험 모두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김채원의 수능이 다가오는 것을 대비해 몰래 도시락을 싸주자고 이야기했다. 김채원의 수능 도시락 싸주기 프로젝트는 비밀에 부치기로 했다.
과자를 사서 돌아와 다시 여섯 명이 된 멤버들은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끝낸 이채연은 "여러분, 저희들처럼 추석을 잘 보내고 계시냐. 저희들처럼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원영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라. 한강에 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안전 운전 하시라"라고 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지금까지 아이즈원이었습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