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머니와 고등어' 유세윤 "어머니 손맛 비밀은 조리 식품 전자레인지行"

입력 2018-09-24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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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어머니와 고등어' 방송캡처
KBS2 '어머니와 고등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유세윤 어머니의 손맛 비밀이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어머니와 고등어'에는 유세윤과 유세윤의 어머니가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은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유세윤과 친구들은 꼬막 무침, 미역국, 연잎밥을 맛있게 먹었다. 유세윤의 어머니는 "항상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데 먹으러 오는 사람이 없다"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유세윤의 친구들은 밥을 더 먹으며 "자주 오겠다"고 했다.

부엌으로 어머니가 밥을 가지러 간 사이, 유세윤은 친구들에게 "절대 부엌에 들어가면 안돼. 비밀이 있어"라고 속삭였다. 비밀은 바로 전자레인지였다. 대부분의 음식이 전자레인지에서 데워 나온 것. 또 이상한 점은 가스레인지를 켠 흔적이 단 한번도 없던 것. 그 이유는 어머니가 완제품의 요리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내오기만 한 것. 유세윤은 "그래도 진짜 맛있긴 하다"며 어머니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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