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2018 추석특집이 진행됐다.
25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추석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한복 차림으로 전부 한 자리에 모였다.
무지개 회원들은 그 동안의 방송들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시언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박나래는 "대장 내시경이 정말 최고였다"고 얘기했고, 이시언은 "나는 사실 그렇게 재밌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장 내시경을 할 때의 이시언을 다시 한번 지켜보게 된 무지개 회원들은 그가 검사를 하고 잠이 덜 깨 중얼거리던 얘기들을 보며 깔깔댔다.
이어 '현무 학당'이 이야기의 화두에 올랐다. 쌈디, 화사도 함께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여름 학교 편이 함께 공개됐다.
나래팀, 혜진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하게 됐고 전현무는 벌칙으로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다며, 일출을 보러 새벽 일찍 기상하러 가기로 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탄식하며 "오 마이갓"을 중얼거렸다. 전현무가 제안한 이번 게임은 '수중 물따귀'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물 세례를 받는 게임이었다.
첫 게임은 화사와 박나래가 진행하게 됐다. 화사에게 여러 차례 물세례를 받은 박나래는 제대로 벌크업에 들어가며 결의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나 혼자 산다'팀은 추석 특집 스페셜로 지난 회차의 방송들 중 무지개 회원들의 빛나는 활약과 게스트들의 활약을 쭉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덕담과 추석 인사, 훈훈한 무지개 회원들 간의 우정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