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러블리' 박시후, 최여진 악행에 충격 "날 죽이려고 캐스팅했어"

입력 2018-09-25 2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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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가 최여진을 의심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에서는 유필립(박시후 분), 오을순(송지효 분)의 8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오을순과 유필립은 기은영(최여진 분)이 어떤 수를 썼었는지 모두 파악했고, 유필립은 “나를 죽이려고 나를 캐스팅한 거라고?”라며 황당해 했다. 이어 “동철(지승현 분)이는 이용당하고 버려진 거야”라며 씁쓸해 했다.

이에 오을순은 아직 정확한 증거가 없지 않냐고 말했지만, 유필립은 “그거 아니면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난 차라리 기은영이 날 죽이려고 했던 거였으면 좋겠어 그게 귀신의 장난이라는 것보다 훨씬 나아. 누가 액받이 라던지, 누구 때문에 재수가 없었다느니 그런 소리 안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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