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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 김성철 "김인권, 웃길 줄 알았는데 진중하더라"

입력 2018-09-20 1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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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김성철/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철이 김인권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박진영 감독과 배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철은 김인권에 대해 "김인권 선배님이 코미디 많이 하셔서 웃기고, 활발하시고, 말씀도 많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진중하고, 진지하시더라. 말수도 없으셔서 놀랐다"고 전했다.

정상훈 역시 "카메라 돌 때와 안 돌 때 기복이 심하더라. 난 시종일관 유지한다. 김인권은 딱 진지하게 하다가 큐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되니깐 당황스러웠다. 소름 끼쳤다. 정말 연기 잘한다 싶었다"고 거들었다.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를 담은 '배반의 장미'는 오는 10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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