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2’ 김성수, 엄마 그리워하는 딸 마음에 울컥…“더 노력하겠다”

입력 2018-09-26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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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성수가 딸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2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을 보며 마음을 쓸어내리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는 이날 딸 혜빈이가 하교하자 격한 스킨십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마주보고 앉아 식사를 하는 가운데 학급 부회장을 하고있는 혜빈이의 이야기가 오갔다. 이런 가운데 혜빈이는 눈치를 살피다 어려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혜빈이는 “제가 저번에 줬던 편지, 언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일순간 표정이 굳어졌다. 알고보니 김성수가 편지를 통해 엄마의 산소에 가고 싶다는 뜻을 김성수에게 전달했던 것.

김성수는 날씨가 좀 좋아지면 가자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괜스레 장난을 했다. 하지만 속이 편할리 없었다. 김성수는 “고맙기도 해요. 시간 지나서 보니까. 표출 안하고 계속 담고 있었으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라며 “어쩌겠어요. 제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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