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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가로채널' 이영애X강호동X양세형, 크리에이터로 승부

입력 2018-09-26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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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영애, 강호동, 양세형의 대결이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연출 조문주)에서는 이영애, 양세형, 강호동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승리의 집을 찾아간 강호동은 이영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임을 밝혔고, 승리는 “이영애 씨는 앉아만 있어도 40분 나올 거 같은데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항에서 이영애 부부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며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라면서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또, 현재 집이 전에 김우빈이 살던 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자신은 생태형 아이돌이라며 “그 누가 제가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를 생태형 아이돌이라 칭한 승리는 GD가 과거 모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승리가 나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으스댔다. 이어 자신의 생존력을 바퀴벌레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SM으로 이적하는 것은 어떠냐고 물었고, 승리는 YG에 남겠다고 칼답을 했다. 이에 SM보다 YG가 좋은 이유 3가지를 묻자, “세 가지씩이 나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강호동은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 일명 강하대 코너를 이어갔다.

이영애는 강호동의 영상을 보곤 “많이 기대를 안 했었는데 의외로 재밌었어요”라고 솔직하게 평해 웃음을 안겼다. 굵고 짧은 구성에 호평했고, 이어 양세형이 영상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나는 후손들에게 맛집 장부를 넘겨줄 것이다”라며 맛집 도장깨기 컨셉을 공개했다. 음식평론가 이용재와 가수 제시가 함께 평양냉면 집을 갔고, 양세형은 평양냉면을 힘들어하는 제시에게 “면에다가 식초를 뿌려 먹어봐라”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영애는 영상 공개 전 ‘예쁜 우리 새끼’ 컨셉임을 밝히며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엄마 이영애를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쌍둥이 남매 승권, 승빈은 순수한 미소로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영애의 고향이자 쌍둥이 남매의 고향인 문호리로 향하는 길, 졸린 엄마를 위해 승빈이 ‘아모르 파티’를 틀었다. 이에 이영애는 흥에 겨운 듯 “아모르 파티”를 흥얼거렸고, 반전 매력에 패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죄송한데 여기까지 본 것만 해도 강호동씨 거랑 제 거 보다 재밌어요”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로채널’은 스스로 기획하고 스스로 출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타 크리에이터”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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