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홍현희 "내 매력은 편안함...썸남 많았다"

입력 2018-09-20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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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홍현희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맨 이상훈, 홍현희, 김영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결혼을 앞둔 홍현희에게 DJ 이수지가 프로포즈를 어떻게 받아냈는지 묻자 홍현희는 "편안하고 센스있고 즐거운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예비 신랑에게 매력을 물었더니 "편안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훈은 "가끔은 설레야 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제가 여기서 한 몫 한 게 셋이 술자리, 밥자리가 있을 때 입방정을 떨어서 홍현희에게 '연락오던 축구선수는 어떻게 됐어?'라고 물은 게 발단이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때 (예비신랑이) 어라? 했던 것 같다. 나 인기 많았다. 오늘 하늘에서 비오는 이유도 썸탔던 남자들의 눈물이다. 가을에 장마가 올것이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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