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짜 사나이 300'이 더 독해진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21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이 베일을 벗는다.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새롭게 달라진 병영문화와 '300워리어'의 강력함으로 무장해 '진짜사나이300' 멤버들이 실제 복무 중인 군인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최종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그들의 순도 100% 피 땀 눈물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
MBC 대표 인기 예능이었던 '진짜 사나이'가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대중들의 기대감도 크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는 새로운 시작이기에 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야하는 무게감도 존재할 터.
이에 관련 최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진짜 사나이 300' 제작발표회에서 "익숙함에 대한 고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부대를 돌아다니면서 부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개인의 성장스토리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진정성에 맞춰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는 그 이유가 분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전작이 있었기 때문에 다르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시즌제고 끝이 있는 도전의 여정이기 때문에 이번 과정들은 간부들의 과정이다. 그래서 군인을 직업으로 삼는 분들이 나오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진정성있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특히 '진짜 사나이300'에 첫 예능 고정 출연하는 강지환과 안현수, 매투 다우마 그리고 리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출연자들이 도전을 알려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의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 사나이 300'. 그곳에서 실제 도전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멤버들은 과연 대중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300'은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