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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주먹으로 할까?"‥'도시어부' 김동현, '파이터 본능' 뽐내며 괴물 대삼치 낚시

입력 2018-09-27 2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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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첫 대삼치를 낚는 영광은 김동현에게 돌아갔다.

27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주에서 괴물 대삼치와 한판 붙는 도시어부팀과 게스트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장님은 "카메라 들이대니까 고기가 다 도망갔다" 낚시 환경을 걱정했다. 다행히 마이크로닷에게 첫입질이 찾아오는듯했다. 하지만 이는 바닥이었다. 이경규는 "낚시 1,2년 해보나. 딱 보면 바닥이다"고 말했다. 선장님은 "항상 그렇다. 징크스가 있다. 카메라만 대면 고기가 없다"고 연신 걱정을 이어갔다

하지만 대삼치는 있었다. 다른 배에서 메탈로 사람만한 대삼치를 낚았던 것. 이에 '도시어부'팀도 메탈을 이용한 지깅낚시에 돌입했다.

지깅낚시를 시작하자마자 김동현에게 입질이 왔다. 김동현은 "물었어! 물었어!"하고 외쳤다. 김동현은 당황한듯 하면서도 곧잘 삼치를 낚아 올렸다. 김동현은 반항이 심한 삼치에 "주먹으로 할까?"하는 파이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동현은 낚아올린 삼치를 주먹으로 한번 내리쳤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움찔했다.

김동현의 첫 대삼치는 76cm였다. 김동현은 "행운의 8까지만 세고 땡긴 거였다. 비가 딱 오는 순간 운이 좋았다"며 징크스에 대한 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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