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동엽이 이은채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오해가 빚어졌다.
21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극본 곽경윤 김현희 배세영 안용진)에서는 빙빙(이은채 분)의 마음을 오해하는 신동엽(신동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빙빙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때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쳤다. 신동엽은 빙빙을 집으로 보냈다. 신동엽은 "이번 달 안에 갚겠다. 행사 선불 받으면 갚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채업자는 "내일까지 갚아라"라고 말하고는 집에서 나갔다.
다음 날 빙빙은 신동엽을 찾아와 편지를 남겼다. 편지를 번역해 줄 사람을 찾던 중 동네 학생에게 번역 어플리케이션을 쓰라는 조언을 받았다. 신동엽은 새로운 걸 알게 돼 기뻐했다. 편지를 번역한 결과 빙빙은 신동엽에게 "동백식당 아저씨에게 동엽 씨에 대해 들었다. 빚도 많다고 들었다. 삼촌이 중국에 식당을 열었다고 들었다. 오늘 중국으로 떠난다. 함께 인천으로 가자"라고 적었지만, 사채업자는 "중국으로 떠난다"까지만 들려줬다. 이에 신동엽은 "내 주제에 무슨 여자냐"라며 좌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