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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新 예능캐 탄생"..'진짜사나이 300' 매튜X이유비, 어리바리 로봇 매력

입력 2018-09-22 15: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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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사나이 300' 방송캡처
MBC '진짜사나이 300'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진짜사나이 300'이 걱정을 깨고 다양한 10명의 캐릭터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은 10명의 예비생도가 등장했다. 남자 예비생도는 강지환, 안현수, 홍석, 김호영, 매튜 다우마였고, 여자 예비생도는 리사, 오윤아, 이유비, 신지, 김재화가 등장했다.

10명의 예비생도는 육군3사관학교 입교에 앞서 신체검사를 실시했다. 남자 예비생도는 전원 1급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 예비생도는 포털사이트의 프로필과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사와 오윤아는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는 수치를 보여주는가 하면, 이유비는 프로필보다 10kg이 더 나가는 무게로 놀라게 했다. 이유비는 "청바지가 1kg는 된다"고 변명해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체력검정을 시작했다. 체력검정 항목으로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2km 달리기 세 종목으로 진행됐다. 안현수는 운동 선수답게 모든 면에서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오윤아는 남자 예비생도와 맞먹는 윗몸일으키키 횟수로 놀라게 했다. 또 리사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팔굽혀펴기 1등을 했다.

체력 검정이 끝난 후, 남녀 예비생도는 군복 환복과 제식걸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매튜는 집으로 소포를 보내기 전 몰래 홍삼 진액을 먹다가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튜는 "집에 보내기 전에 먹었다. 죄송하다"며 혼났다. 매튜의 돌발행동은 큰 웃음 포인트였다. 매튜와 비슷하게 신지도 김종민이 선물해준 여러 약 때문에 혼이 났다. 두 사람은 초반부터 약으로 인해 새로운 웃음포인트를 선사했다.

리사와 매튜 두 외국 예비생도들의 잘못된 관등성명 퍼레이드와 강지환의 버벅거리는 모습은 '진짜 사나이'가 항상 가지고 가던 포맷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실수를 연발하는 그들의 모습은 예전 '진짜 사나이'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단연 돋보이는 캐릭터는 이유비였다. 이유비는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힘들어하기도 하고, 제식걸음을 직진만 자신있어해 로봇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의 직진 본능이 탑재된 로봇 걸음에 예비생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웃음바다가 되었다.

시작 전부터 우려먹기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던 '진짜사나이 300'. 모두의 우려와 달리 '진짜사나이 300'은 남녀 예비생도 설정과 10명의 다양한 캐릭터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모두 차지할 정도로 화제성도 뛰어났다.

앞으로 어떤 캐릭터와 전개로 색다른 신선함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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