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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딘딘, 오스틴 팀과의 약속 어기고 배신·박준형 '분노'

입력 2018-09-23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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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두니아'캡쳐]
[MBC='두니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두니아'에서 딘딘이 상대 팀과의 약속을 배신했다.

23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와 정혜성이 게임을 진행하게 됐고 둘 다 망고를 냈다.

유노윤호와 정혜성은 각각의 팀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고 마이너스 점수를 얻은 탓에 히터기를 얻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날씨에 히터기를 받게 된 정혜성 팀은 짜증을 냈고 딘딘은 "우리가 플러스를 어떻게든 받아야 하네"라며 점수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유노윤호는 "차라리 저쪽 팀과 얘기를 해서 맞추는 것도 방법이야"라고 팀원들에게 얘기했고 딘딘은 "두 팀의 마음이 맞으면 이 불이익을 뺄 수가 있어"라고 소리쳤다.

"이번 판에 우리가 수박을 예의로 낼게"라고 소리쳤고 정혜성은 "머리 쓰지 말고 마음 맞추는 게 맞아"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형은 "쟤네를 쉽게 믿을 수가 없어"라고 얘기했다.

두번째 라운드, 딘딘은 팀과 했던 약속과 다르게 망고를 내버렸다. 딘딘은 "박준형 형이 그렇게 말한 건 정말 우릴 믿는 거다. 우리는 뒤를 때려버려야 한다"고 작전 전 팀원들에게 얘기한 바 있었다. 화난 오스틴은 딘딘이 자신을 붙잡는 것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팀원들에게 가 "얍쌉스"라고 배신 소식을 전달했다.

이에 박준형은 화가 나 딘딘의 이름을 소리쳤고 박준형이 있는 팀은 "우리가 딘딘네를 는게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딘딘의 팀은 선풍기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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