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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PM 눕방 라이브, 벌써 '10주년'...영원히 함께해 Thank you♥

입력 2018-09-21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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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쳐
V앱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21일 V앱에 2PM '10주년' 눕방 라이브 방송이 방영됐다.

이 날 방송 시작에 앞서, 찬성은 "세 명이서 눕방이라는 걸 처음 해보는데 되게 좋네요"라고 들뜬 마음을 표현했고, 준호는 "작년 솔로 활동 때문에 혼자 눕방을 처음 했었는데 방송을 누워서 하는게 처음이다 보니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닉쿤은 시작부터 "눕방이면 자도 되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준호가 "눕방이니까 리얼하게 자도 좋을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또한 눕바엥 임하는 각오에서, "누군가를 재워본 적 있냐"는 질문에 닉쿤은 "여동생 '셸린'이 6살 때 직접 재우고 우유를 먹여준 적 있다. '베이비'라고 불렀다"며 동생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날 2PM은 신인 컨셉으로 인사하기도 했다. 찬성은 "안녕하세요, 2PM의 막내 찬성입니다"로, 닉쿤은 "안녕하세요, 2PM의 윙크자판기 닉쿤입니다"로, 준호는 "안녕하세요 2PM의 눈웃음 준호입니다"며 신인 시절을 회상케했다.

근황토크를 하기도 했다. 닉큰은 "요즘 공연 준비하고 있고요,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한 곡을 녹음하다 왔고, 첫 솔로 공연이라 팬분들을 위해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하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준호는 "전 드라마 끝난지 두 달 다 돼가고 얼마 전에 저도 여름에 일본 투어를 마쳤기에 이제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항상 하루에 뭔가를 안하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뭔가를 특별히 안 하더라도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찬성은 "이제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고 10월에 하는 뮤지컬을 시작했다. 또 예능도 하고 있고 학교도 다니고 있다"며 바쁜 각자의 근황을 밝혔다.

'10년'을 회상하면서 '아쉬웠던 기억'으로는 닉쿤은 질문을 듣자마자 "끝이 없죠"라고 말을 아꼈다. 준호는 "너무 열심히 하려고 했던게 아쉽다. 예능에 나가도 자꾸 편집이 되니까 한동안 의기소침해지고 예능이 하기 싫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닉쿤은 "음악을 더 일찍 시작할걸 생각한다. 그 때 열심히 했으면 지금 더 곡을 빨리 만들었을텐데"라고 말했다.

'숙소'에 대한 토크도 진행됐다. 찬성은 "짐밖에 생각이 안난다. 각자 짐이 너무 많아서 한창 짐이 많았을 때는 걸어다니는 길 밖에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닉쿤도 옆에서 "짐도 짐인데 신발이 너무 많았다"며 거들었다. 이어 찬성은 "나는 거실에 사니까 거실에 신발 쌓아놓고..."며 고개를 저었다. 준호는 "나는 얼마 전 10년 전 사진을 보는데 보면서도 대단하다. 닉쿤형은 거기서 장난감 골프를 치고 있더라"며 감탄했다. 이를 듣던 찬성은 "이렇게 보니까 참 많다. 이야기를 풀어보면 정말 많다"며 "10년동안 우리가 참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팬송 'Thank you'등을 들으며 지난 10년을 함께 환기하며 ASMR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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