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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소유의 김치찌개와 편지...'울컥'

입력 2018-09-23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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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현우가 소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소유의 마지막 동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 하현우, 소유는 그리스에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중 하현우는 “우리 이틀 있으면 끝나”라며 소유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도현은 “소유랑 처음해서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오자마자 편안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하현우는 “소유가 엄마 느낌이 들었다"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파서 혼자 못나갔을 때 편지와 김치찌개를 끓여두고 갔더라 김치찌개를 보고 약간 울컥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뭔가를 많이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못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며 “저도 불편한 거 없이 좋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유가 떠나고, 하현우와 윤도현은 소유가 남기고 간 편지를 보며 한 번더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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