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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앤디X에릭X민우, 신화의 20년 팀워크 빛나 (종합)

입력 2018-09-21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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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캡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화 에릭, 민우, 앤디가 환상의 호흡으로 정글 분리 생존에 성공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분리 생존에 도전한 신화 민우,에릭,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사전 인터뷰에서 분리 생존을 언급했다.

이민우는 “우리 셋이 생존하면 재밌을 것 같다"며 "예전에 활동하면서 여섯명이 무인도에 가면 어떨까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자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화 멤버들의 바람대로 에릭, 앤디, 이민우는 멤버들과는 또 다른 섬으로 떠나 분리 생존에 돌입했다.

그러나 배탈이 난 에릭은 치료 후 합류하기로 하고 에릭과 이민우 먼저 이동했다.

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벌 떼의 습격에 깜짝 놀라 벌들을 피해 안쪽으로 이동했다.

바닥에는 자갈들이 가득차 있었고 앤디는 주위에 있던 통나무 두 개를 발견하고 우의를 연결해 침대를 만들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통나무가 너무 무거웠고 통나무 하나를 옮긴 후 침대에서 소파로 용도를 급 변경했고 이민우는 10초만에 불까지 피웠다. 이에 앤디는 “민우 형은 정글체질이구나 싶었다. 불 때는 거나 다 척척이더라”고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에릭이 돌아올 것을 대비해 먹거리를 찾아 바로 바다로 나섰지만 낮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기란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이 잠시 뭍에 나와 쉬던 도중 에릭이 돌아왔다.

에릭은 “저 없으면 둘 밖에 없는데 수액만 맞고 최대한 빨리 넘어왔다”고 밝혔다.

배탈 때문에 조개를 먹으면 안 되는 에릭을 위해 이민우와 에릭은 물고기를 꼭 잡을 것을 다짐했다. 에릭도 멤버들의 쉬라는 만류에도 바다 사냥에 동참했다.

이민우는 작살로 생선 잡기에 성공했다.

이에 “에릭이 와서 그런 것 같다 세 명이 완전체가 되니까”라며 신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잠든 앤디와 에릭을 두고 이민우는 근처를 탐색하다가 코코넛 여섯 개도 획득했다.

한편 본 섬에 남은 멤버들은 바다사냥과 숲 탐색에 나섰다.

바다사냥을 나간 김병만, 박정철, 이다희는 잠수를 하며 바다 속을 수색했고, 이다희는 “잠수 연습할 때는 몰랐는데 바다에 오니까 무섭더라”고 고백했다.

무서워하는 다희를 위해 김병만이 손을 잡고 함께 바닥으로 내려갔고 첫 고둥을 수확했다.

김병만 덕에 자신감을 얻은 이다희는 초대형 고둥 네 마리를 잡으며 활약했다.

막내라인 장동윤, 강남, 윤시윤은 먹을 것을 찾아 숲을 탐사했다.

비까지 맞으며 숲을 돌아다니던 세 사람은 나뭇잎으로 우산을 만들어 주변을 수색했고 결국 큰 파인애플을 찾아냈다. 달콤한 파인애플의 맛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저녁거리를 위해 다시 바다로 나섰고 김병만은 선풍기 망으로 갑오징어를 무려 네 마리나 잡았고 강남도 초대형 물고기를 잡으며 큰 수확을 거뒀다. 멤버들은 사이좋게 배불리 나눠먹으며 생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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