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선예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선예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선예(본명 민선예)가 셋째 아이를 임신 했습니다.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선예느 이미 지난 8월 폴라리스와 계약 당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계약 당시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면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8월 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선예의 연예계 복귀와 관련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터. 당시 소속사는 정확한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세워지지 않았다고 전했고, 선예는 오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출산 때까지는 태교에 전남할 계획이다.
선예 측은 "당사도 선예와 건강하게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예는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선예의 남편과 두 딸, 가족 모두 내년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면서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될 선예와 선예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하고, 2015년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했다. 이후 결혼한 해에 첫 딸을 출산, 지난 해 4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최근 JTBC '이방인'에 출연하며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고, 최근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