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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안시성' 92만↑ 4일 연속 1위…오늘(23일) 100만 돌파

입력 2018-09-23 07: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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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시성'이 4일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오늘(23일)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43만 25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92만 5175명을 기록했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왕좌에 올라있는 모습이다.

‘안시성’은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같은 날 동시 출격한 ‘명당’, ‘협상’, ‘더 넌’ 중 가장 먼저 오늘(23일)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안시성’의 뒤는 조승우, 지성 주연의 역학 3부작 마지막 시리즈 ‘명당’이 이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이날 ‘명당’은 20만 69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 127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치고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 현빈의 밀당 범죄오락극 ‘협상’ 또한 추석연휴가 시작되며 순위가 2단계 상승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하루 동안 ‘협상’이 동원한 관객 수는 17만 2296명. 이로써 ‘협상’은 누적 관객수 44만 5312명을 기록했다.

‘컨저링’, ‘애나벨’ 이전 더 무서운 이야기 ‘더 넌’은 ‘명당’과 ‘협상’의 공세에 순위가 2단계 하락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하루 ‘더 넌’은 15만 1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4만 7226명을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5위에는 존 조 주연의 ‘서치’가 계속해서 이름을 올렸다. 역주행 흥행을 성공한 뒤 추석대작들에 밀려 다소 흥행세가 꺾인 모습이지만 이날 하루 3만 3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0만 2408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추석 대첩에서 ‘안시성’이 ‘명당’, ‘협상’, ‘더 넌’과의 대결에서 오늘(23일) 1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먼저 승기를 잡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개봉 첫 주말 동안 어떠한 변화가 이어날지 주목된다. 또한 ‘명당’과 ‘협상’이 각각 박스오피스 2위, 3위로 오르며 추석 연휴 동안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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