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유일한 女주인공, 책임감 있다"..'뉴스광장' 손예진, 여배우로 사는 것

입력 2018-09-24 07:36:40
    • 복사완료!

KBS1 '뉴스광장' 방송 캡처
KBS1 '뉴스광장'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예진이 여배우로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1 '뉴스광장'에는 손예진이 출연해 영화 '협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손예진은 추석 당일 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이른 아침에 인사를 올린다. 아마 지금 차례를 지내거나 지낸 후 가족분들과 식사를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드라마와 영화 중 애착이 가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데 영화라는 작업은 시간을 가지고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찍을 수 있다.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런데 드라마는 사실 정신이 없다. 찍는 과정에 대본도 나오고 잠도 못 잔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그렇게 찍고 계실 거다"고 솔직히 답했다.

손예힞은 영화 '협상'에서 현빈과 화상통화로 연기했다. 그녀는 이에 대해 "모니터로 연기하는 거였는데 생소한 이원촬영이라고 각자의 세트를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그 촬영 기법이 저희들의 감정에는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협상'이 이번 추석 유일하게 여성 캐릭터가 주연인 것에 대해서는 "유일하게 여성 캐릭터로 나오게 돼서 잘 돼야 하는데 하는 책임감이 있다"고 답하기도.

손예진은 10년 전 청룡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대한민국에서 여배우로 사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그 때는 나이도 어리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했던 것이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협상'은 절찬 상영 중.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