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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손 더 게스트' 김동욱X정은채X김재욱, 박일도로 엮인 3人의 비극적 인연

입력 2018-09-27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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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손더게스트 방송 캡쳐
ocn 손더게스트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27일 OCN '손 the guest'에서 윤화평(김동욱 분)과 강길영(정은채 분)과 최윤(김재욱 역)이 엮이게 된 배후가 밝혀진다.

앞서, 최윤은 자신의 형이 박일도에게 빙의되었다는 윤화평의 말을 부정했다. 최윤은 윤화평에게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봤습니까?"라고 물으며 윤화평을 불신한다. 하지만 윤화평은 "예전에, 딱 한 번"이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말을 잇는다. "박일도는 당신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어. 네가 위험해, 그러니까..."라는 윤화평의 걱정을 무시한 최윤은 그를 두고 돌아서며 "됐습니다. 당신 말 못믿어요, 앞으로 다시는 찾아오지 마세요"라 말한다. 하지만 윤화평은 최윤에 대한 걱정으로 "진짜 위험하다고. 형의 모습이지만 절대 속지마, 형이 아니라 박일도지. 그가 나타나면 꼭 나한테 연락해"라고 말한다.

이어, 최윤의 형의 시신이 발견된다. 그의 시신은 의문점이 있었다. 자살로 추정되지만 시신은 흙 속에 파묻혀 있었던 것. 이를 본 윤화평은 동네 사람들에게 시신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시신이 발견된 길은 원래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며 귀신에 씌이지 않는 이상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곳이라는 것. 최윤 또한 형의 죽음으로 혼란스러워진다.

최윤은 양신부(안내상 분) 덕에 자신의 친 형이 박일도에게 빙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양신부는 "너의 형은 사제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을 미워했을 수 있지.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사랑했다는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이어 "그 작은 미움의 감정도 악마는 이용한다. 그 악마는 박일도라는 악마였다"라고 말해 최윤을 깨닫게 한다.

또한 윤화평, 강길영, 최윤을 둘러싼 박일도로 엮인 지독한 악연 또한 공개된다. 윤화평이 어렸을 적 박일도에 빙의됐을 때, 그를 도우려 온 최윤의 형에게 박일도가 옮겨간 것. 게다가 어린 윤화평을 구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다가갔다 죽었던 인물은 바로 강길영의 엄마였던 것이다. 강길영은 모든 것을 알게 된 후 후회와 죄책감, 혼란스러움에 빠진다.

또한 새로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27세의 회사원 남성이 살해를 당한 것. 그의 여자친구는 최윤을 찾아와 자신이 빙의가 된 것 같다고 도움을 청한다. 이 여성은 자신이 박일도에 의해 소개받은 한 남자에게서 계속해서 이상한 메시지가 온다고 말한다.

이 빙의된 여성을 돕기 위해 윤화평과 최윤은 그녀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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