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윌리엄이 장윤정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2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장윤정의 노래에 반응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방에 있는 헤드폰을 발견하고 자신의 얼굴에 착용했다. 이어 거실로 나간 윌리엄을 발견한 샘 해밍턴은 마치 영화 ‘라붐’의 한 장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금방 흥미를 잃은 윌리엄이 사라지고 벤틀리가 샘 해밍턴의 시야에 들어왔다.
샘 해밍턴은 신중하게 노래를 선곡한 뒤 윌리엄에게 헤드폰을 씌워줬다. 그러나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윌리엄은 헤드폰을 억지로 빼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는 물론이고 힙합곡 ‘GDFR’ 등 모두 윌리엄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곡인지 윌리엄이 헤드폰을 밀어내지 않는 노래가 등장했다. 샘 해밍턴은 이를 신기하게 여기며 “정말 이 곡이 마음에 들어?”라고 윌리엄에게 물었다. 윌리엄이 듣는 곡이 장윤정의 ‘어머나’였던 것. 윌리엄은 코 평수까지 확장되며 장윤정의 노래 감상에 심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