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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 타고난 지도자 기질 “군대 잘 맞았을 것”

입력 2018-09-30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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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승기의 기질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3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38회에는 신애라의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가 그려졌다.

이날 신애라는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결과를 알려주기에 앞서 왜 스스로의 기질을 알아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신애라는 “나를 알아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라며 “서로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이승기가 탁월한 지도자의 기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중에서) 가장 외향적이다”라며 “다양한 활동과 재미를 추구하고 공동 작업이 참 잘 맞는다. 군 생활이 쉬웠을 것”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폭풍공감을 했다.

하지만 약점도 있었다. 신애라는 “절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으스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이승기는 “제 거든 더 없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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