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 김승현 형제, 명절요리 장만에 진땀…우왕좌왕

입력 2018-09-26 2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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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험난한 명절요리 과정이 그려졌다.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아버지 허세에 추석 음식 장만에 나서는 김승현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는 명절 음식 장만이 어렵다는 어머니와 입씨름을 하다 결국 아들과 본인이 해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아버지 특유의 허세 스킬에 김승현 형제까지 자연스럽게 소환된 셈. 역시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아버지는 명령만 내리기 시작했다.

김승현의 동생은 송편 반죽을 위해 어떤 그릇을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답답함에 계속해서 큰소리를 쳤고 동그랑땡 반죽을 준비하던 김승현은 동생에게 “잘 좀 해봐. 나도 깜짝 놀라잖아”라고 말했다.

설상가상 삼촌들까지 일찍 도착하며 일은 더 커져갔다. 식사를 하지 않고 왔다는 말에 김승현이 요리를 하다 말고 상차림까지 해야했던 것. 결국 재료만 소진하고 음식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자 아버지와 삼촌들은 마트에 다시 장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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