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왕가네 식구들', 훈훈 보다 요절복통 느낌 강했어"

입력 2018-09-25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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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 사진=민은경 기자
박명수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왕가네 식구들'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퀴즈를 통해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코너는 귀경길에 오른 청취자들을 위한 온 가족들의 퀴즈쇼. 박명수는 이에 과거 '왕가네 식구들'에 나온 인물들의 이름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왕가네 식구들'은 시청률이 엄청 높게 나왔다"며 "물론 따뜻한 가족드라마라기 보다는 왁자지껄한 드라마였다. 극 중 배역 이름들도 고민중, 왕호박, 왕수박과 같이 인물의 특성을 드러내는 이름들이 많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렇다면 극 중 이름값 하느라 약간의 허세가 있는 둘째 사위의 이름이 무엇이느냐고 질문했고, 이윽고 공개된 답은 허세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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