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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빅픽처 패밀리' 세정, 몰카로 깜짝 등장..적극적인 인턴으로 변신

입력 2018-09-26 1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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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빅 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SBS '빅 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구구단 세정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통영에서 사진관을 오픈한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정은 멤버들을 속이고 '박진주'라는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방문에 앞서 예약 전화를 한 세정은 확 바뀐 목소리로 완벽하게 멤버들을 속였고, 멤버들이 이름을 묻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드디어 문을 열고 들어온 세정은 연예인을 봐서 신기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연기에 돌입했다. 다행히 아무도 못 알아봤지만 류수영 혼자 세정을 의심했다. "세정씨 많이 닮았네요"라는 말에 깜짝 놀란 세정은 끝까지 아닌 척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5분도 안 되어서 정체가 밝혀졌다. 류수영이 세정의 이름을 바로 말해버린 것. 세정의 정체가 밝혀졌음에도 차인표, 박찬호, 우효광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통영 사진관에 합류해 일하게 된 세정은 "전체적으로 목소리 톤을 조금만 높이면 좋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인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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