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신입 김수민, 김민형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브스 NEW ERA #김민형 @min.hyungs #김수민 @soomangu 자체 예비소집. #식키즈 #이인권은막내2년더연장 @kwonni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두 아나운서와 '엄치 척'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선배미를 뽐내고, 두 신입 아나운서는 활짝 웃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22세의 나이로 이번 공채에 합격해 지난 2012년 장예원 아나운서가 23세에 입사한 기록을 깨고 최연소 입사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와 MBC 아나운서를 거쳐 SBS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동기의 '뒷담화'를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학 동기로 보이는 사람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당시 김 아나운서에게 축하를 건넨 동기는 이후 SNS에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건지",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은근 밉보이는 게 쌓이고 쌓여서 꼴 보기 싫어지는..." 등의 비난글을 올렸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이런 거 올릴 거였으면 축하는 하지 말았어야지. 알아서 지워줬으면 좋겠다"고 대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