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남편 반품 할 수도 있어"

입력 2018-09-27 2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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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소이가 남편에게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남편 최현준에게 화가난 신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이와 시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최현준은 거실에서 신발을 잔뜩 꺼내놓았다.

그러나 이때 신소이와 어머니가 귀가했고, 신소이는 거실에 늘어놓은 신발을 보고 화를 냈다.

최현준의 어머니는 "얘는 술 담배를 안하잖냐"며 말을 돌렸고, 신소이는 "술 담배는 나도 안한다 바닥 닦는 건 난데 어지르는 건 오빠다"고 말했다.

이어 신소이는 "반품 신청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현준은 신발을 반품 하는 줄 알고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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