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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장성규, 첫 해외출장 자랑.."기사라도 났으면"

입력 2018-09-27 1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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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스타
장성규 인스타

[헤럴드POP=이인희 기자]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한껏 꾸민 공항패션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사 후 첫 해외출장이다. 들뜬 마음에 최대한 연예인처럼 보이려고 스타일링을 해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안 쳐다본다 #힝 #장성규 #공항패션 #기사라도 #났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성규는 사람들이 알아볼까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로 완전무장한 모습이다. 연예인처럼 스타일링 했음에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기사화'를 원하는 센스있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장티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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