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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이희준 "내 캐릭터 공감 쉽지 않아..감독 이상형인듯"

입력 2018-09-27 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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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이희준/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희준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알렸다.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제작 영화사 배) 언론배급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지원 감독과 배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희준은 "'장섭'이 왜 이렇게까지 '백상아'를 지키려고 하는지 공감하기 쉽지 않았다. 나라면 중간 어디서 포기했을 거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께 많이 여쭤보면서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가장 어려웠고 중점을 뒀다"고 덧붙이며 "다 찍고 나서 드는 생각은 감독님의 이상형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한지민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쓰백'은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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