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흉부외과' 엄기준, 고수 어머니 수술 성공… 목숨 살렸다

입력 2018-09-27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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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엄기준이 고수 어머니를 살렸다.

27일 밤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 이하 흉부외과)에서는 박태수(고수 분) 어머니 수술을 하는 최석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석한은 박태수 어머니 수술을 준비했지만, 윤현일(정보석 분)은 그에게 살 확률이 5%도 되지 않는 수술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윤현일이 자기 환자 응급 수술을 부탁한 것. 최석한은 거부했지만, 윤현일은 명령을 내렸다. 박태수는 수술실에 들어갔지만, 급한 환자가 발생해서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통보를 들었다. 박태수 어머니의 복강은 열린 채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것. 최석한은 "미안하네"라고 거절했다. 박태수는 "닥치고 당장 수술해"라고 말했다.

최석한은 무릎 꿇고 비는 박태수 때문에 어머니 수술을 맡았다. 최석한은 박태수 어머니를 살렸다. 하지만 윤현일은 최석한에게 와서 "뒤통수 맞을 줄 몰랐다"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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