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창규PD가 신약개발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진창규PD는 "저희는 지철 쪽 권투와 가족 이야기는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리려고 하고 신약은 비현실적으로 그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부작용이 분명히 있지만 지철이는 몸에 특성 때문에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약이다. 그 약을 묘사하는 것은 사회 현실을 보여주지는 않고 저희 내부 안에서 설정안에서만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장혁은 "이게 약간의 히어로물은 맞다 약을 가지고 힘이 생겼는데 물론 생활적인 공감대가 약에 대한 sf적인 것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1일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