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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현지에서' 탕수육 30분 만에 매진+신메뉴 짜장밥 인기 폭발

입력 2018-09-29 1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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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탕수육, 짜장면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맛본 연태대 대학로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탕수육을 맛 본 손님들은 저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넘치는 주문에 수량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연복 셰프는 "탕수육을 20개로 한정 판매 해야겠다"며 걱정과 흐뭇함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

한국식 짜장면도 인기 만점이었다. 탕수육이 없어 짜장면을 시킨 사람들은 입맛에 딱 맞는 짜장면을 흡입하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고등학교 동창들도 짜장면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허경환은 넘치는 손님을 관리하기 위해 '번호표'까지 도입했다. 허경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문이 헷갈리고 정신 없었는데, 종이를 만들어서 나눠주니 훨씬 수월해졌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현지에서' 멤버들은 장사 3일차에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준비한 수량을 다 팔고 장사를 끝낸 멤버들은 매출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제작진에게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밝힌 3일차 매출은 총 1556위안이었고,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들으니까 얼마인지 감이 안 잡힌다"며 귀여운 앙탈을 부린 것.

이에 김강우는 재빨리 환율을 계산하고 "2시간에 약 25만원 번 거에요"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4일차 장사도 성공적이었다.

장사 개시 전 처음으로 찾아 온 스위스인 손님은 홀로 앉아 맛있게 탕수육을 즐기다가, 중국인 여학생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장사에서는 재방문 손님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어제 맛 보고 맛있어서 친구를 데리고 온 손님, 수량 부족으로 탕수육을 못 먹어 장사 시작부터 찾아온 손님 등 다양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신메뉴 짜장밥도 인기 폭발이었다.

탕수육과 짜장면의 수량이 금방 떨어져 새로운 메뉴로 짜장밥을 생각해 낸 이연복 셰프는 "어제 손님들이 면만 있냐고 물었다"며 밥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짜장밥의 핵심은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였다. 손님들은 짜장밥을 맛 보고 "짜장면 소스와 확실히 다르다. 짜장면 소스는 달고, 짜장밥 소스는 짜다. 개인적으로 면보다 밥이 더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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