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억개의 별' 박성웅 "원작 생각하지 않아..'기무라 타쿠야' 아닌 '서인국'"

입력 2018-09-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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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 사진=헤럴드POP DB
박성웅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박성웅이 '일억개의 별' 원작을 생각하지 않고 작품에 임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진국 역을 맡은 박성웅은 드라마의 일본 원작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박성웅은 "사실 작품에 들어갈 때, 원작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원작과 상관없이 그냥 'tvN 드라마'라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일본 원작의 주인공인 '기무라 타쿠야'가 아닌 '서인국'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하며 서인국에게 엄지를 올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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