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엄현경 '친딸' 사실 숨겨..불타오른 질투심

입력 2018-09-29 2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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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이유리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은폐했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극본 설경은)에서는 민채린(이유리 분)이 하연주(엄현경 분)와 박해란(조미령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연히 박해란을 만난 민채린은 화들짝 놀라며 검사 종이를 숨겼다. 그 문서에는 하연주가 박해란의 친딸이라는 결과가 적혀있었다. 숨기려는 민채린을 보고 박해란은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 상황에서 박해란 곁에 있던 하연주가 등장했고, 결국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러갔다.

민채린 앞에서 박해란과 하연주는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연주가 "오이소박이 국수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박해란은 "나도 오이소박이 국수 좋아하는데...임신했을 때 자주 먹었다"며 공통점을 찾아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채린은 질투심에 불타는 눈빛을 보냈고, 화장실에서 마주친 하연주에게 "도대체 얻고 싶은 게 뭐야? 이런 식으로 복수하는 이유가 뭐야?"라며 따졌다.

하연주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사모님한테는 이미 내가 민수아 인 것 같은데?"라며 민채린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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