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붐의 노래가 출제됐다.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붐의 ‘질러’ 시절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곱창구이 라운드 문제를 출제하기에 앞서 가수에 대한 힌트를 줬다. 82년생, 180cm, 안양예고라는 힌트에 당초 비(정지훈)를 생각하던 도레미들은 “에이 설마”라고 붐을 바라봤다. 이에 신동엽은 “쟤는 가수 아니야”라고 단정했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도레미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붐이 2007년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질러’가 문제로 출제된 것.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에도 불구하고 키는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자신의 두 번째 싱글앨범이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두 번째라는 건 첫 번째가 있다는 이야기 아니냐”라고 물었다. 붐은 본격적으로 설명에 들어갔지만 제작진은 이를 가차없이 편집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