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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갈래?"‥'토크 노마드' 이동진 "<봄날이 간다>의 라면, 가장 부담없는 음식"

입력 2018-09-28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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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토크 노마드'캡쳐
MBC='토크 노마드'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동진이 '봄날이 간다'의 라면의 의미를 분석했다.

28일 방송된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하 '토크 노마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강원도의 영화 속 명장면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 구혜선이 삼척 신흥사로 밤산책을 갔다. 신흥사는 영화 '봄날이 간다'에서 이영애와 유지태의 사랑이 시작된 명장소였다.

이날 이동진은 "오늘 온 데 중 여기가 제일 좋은 거 같다"며 신흥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베스트 멜로 영화라고 생각한다. 허진호 감독이나 배우 이영애 유지태에게도 베스트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 '봄날이 간다'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구라는 "이동진의 추천으로 '봄날이 간다'를 봤다. 사람들이 얘기하는 '라면먹고 갈래'의 원조를 이제야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진은 "왜 하필 라면이었을까. 말을 했을 때 거절 당해도 상처가 없을 음식이었을 것이다. 거절을 한다 할지라도 '그냥 라면 먹으라고 한 거야'라는 알리바이가 있으니 가장 한국적이고 부담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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