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MBC'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가 펼쳐졌다.
1라운드의 탈락자는 여자친구 신비, 아스트로 산하, 배우 김가연,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었다.
첫 번째 탈락자 아스트로 산하는 가을타는 '추녀' 밀려 솔로곡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산하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pd와 작가들에게 자신을 추천했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산하는 방탄소년단의 'DNA'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며 아이돌 가수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두 번째 탈락자는 여자친구 신비였다. 신비는 윤하의 '혜성'을 열창하며 '부채춤 소녀'로서의 정체를 밝혔다. 신비는 "아버지가 항상 저에게 노래연습을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아버지께 노래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비는 "사실 오늘 무대는 노래를 많이 못 불렀다고 생각하지만, 한 곡을 혼자서 완곡함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탈락자는 배우 김가연이었다. 김구라는 '올리브오일'이 김가연임을 처음부터 알아맞추며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연습을 하다 후두염까지 걸린 일화를 밝히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네 번째 탈락자는 양치승이었다.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은 병뚜껑 따기, 개코 원숭이 등의 개인기를 보이며 몸소 김구라로부터 "저 분은 뜨고 싶어하는 분이에요"라는 말을 들었다. 양치승은 복면 가수 '블랙스완'과 함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무대를 꾸몄고, 솔로곡 하동균의 '나비야'로 정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