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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아스트로x여자친구x김가연x양치승...보물 실력자 대거 등장

입력 2018-10-01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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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지난 30일 MBC 복면가왕에서 반전의 연속이었던 1라운드가 진행됐다.

1라운드 첫 대결은 가을타는 '추녀'와 '추남'의 대결이었다. '추녀'는 AOA의 지민, 제시를 모창하며 패널들을 헷갈리게 했다. 또한 '추남'은 방탄소년단의 'DNA'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며 김구라로부터 워너원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추남은 68대 31로 추녀에게 패했고, 정체는 아스트로 산하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부채춤소녀'와 '사물놀이 소년'이었다. 부채춤 소녀의 정체는 여자친구 신비로 밝혀졌다. 신비는 청초하고 여린 목소리로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비는 "여자친구의 막내가 나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풋풋한 미소와 함께 윤하의 '혜성'으로 무대를 마쳤다.

세 번째 대결은 '올리브오일'과 '퐁듀공듀'였다. 김구라는 단 번에 올리브오일이 배우 김가연임을 맞췄다. 하수빈과 김가연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던 패널들은 김가연의 정체를 보자마자 환호했다. 김가연은 자우림의 'hey,hey,hey'를 열창했다.

네 번째 대결은 '블랙스완'과 '이집트신'이었다. 블랙스완과 이집트신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했다. 선우정아는 블랙스완이 노래의 첫 부분 박자를 놓치는 것을 캐치하며 그가 가수가 아님을 확신했다. 반면 작곡가 출신 패널들은 그가 가왕의 라이벌이 될 실력자라며 상반된 추측을 했다.

결국 블랙스완과 이집트신의 대결에서는 블랙스완이 58대 41표로 승리했다. 이집트신의 정체는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었다. 양치승은 과거 배우였던 과거를 밝히며 부상으로 인해 재활을 하다 헬스트레이너로 돌아서게 됐음을 밝혔다. 양치승은 하동균의 '나비야'를 완벽 소화하며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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