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서현진X이민기 '뷰티인사이드', 新 로코커플 탄생할까

입력 2018-10-01 06:50:10
    • 복사완료!

사진=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사진=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로코력 만렙' 배우들이 뭉쳤다.

10월 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가 베일을 벗는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자아내는 ‘로코퀸’ 서현진은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배우 한세계로 폭넓은 연기 세계를 펼친다. 서현진은 “극 초반부터 드라마틱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만남과 화려한 카메오들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거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로코 장인’ 이민기는 무결점 완벽남이지만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로 분해 한세계와 운명적이고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쳐간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할 이민기는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를 만나는 재미가 있다. ‘뷰티 인사이드’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신선한 상황 역시 어디에도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작에는 없었던 사라와 은호의 존재감도 관전 포인트다. 도도한 야망녀 강사라로 분하는 이다희는 “영화로 먼저 소개됐던 작품인 만큼 기대가 많을 것 같다. 매회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맞춰보시고, 사라와 도재의 기싸움, 은호와의 티격태격 로맨스도 함께 즐겨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년 만에 안방에 컴백하는 안재현은 순도 200% 힐링남 신부 지망생 류은호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새로운 로코커플'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뷰티 인사이드'는 10월 1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