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 예쁘게 나오는 것보다 연기 고민 많이해"

입력 2018-10-01 14: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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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제훈과 채수빈이 서로에 대해 극찬했다.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연출 신우철, 극본 강은경)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 김경남, 이수경, 김로운이 참석했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멜로 호흡을 맞춘다.

이제훈은 채수빈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드라마의 멜로 상대 배우는 특별할 수 있는데 같이 연기를 하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촬영하면서도 굉장히 편하다. 여배우분들은 예쁘게 나와야 해서 신경쓸 게 많은데 채수빈 씨는 그런것들보다 연기를 진정성 있게 하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더라. 그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촬영에 임했고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채수빈은 "제가 캐스팅되기 전 이미 오빠가 되어있었다.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어서 더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많이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저도 더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오늘(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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