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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애의 맛' 이필모X김종민X김정훈, 세 남자의 러브스토리 시작!

입력 2018-10-01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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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쳐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지난 30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김정훈이 첫 데이트를, 김종민이 두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첫 만남부터 오리주물럭 집에서 식사를 가지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필모의 식사 메뉴 선택을 보며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은 "테이블이 낮고 여성의 입장에서는 먹기 불편한 곳이다"며 이필모의 선택이 잘못됐다 지적했다.

하지만 이필모와 서수연은 나름 훈훈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알고보니 서수연과 이필모는 2년 전 서로 만난 적 있는 사이였다. 서수연이 친오빠와 운영하는 카페겸레스토랑에 이필모가 촬영 차 찾아왔던 것. 둘은 함께 찍었던 셀카를 보며 새로운 감회를 다졌다.

황미나와 김종민 커플은 두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 황미나는 데이트 전 함께 사는 할머니에게 김종민에 대해 물었고, 할머니는 TV 속 김종민에게 "한 오십 돼 보인다. 조금 더 젊었으면 좋겠다"며 황미나를 당황케 했다.

김종민과 황미나의 두 번째 데이트는 한강 공원 데이트였다. 라면과 치킨을 함께 먹으며 한강의 노을을 보던 황미나와 김종민은 첫 번쨰 데이트보다 편안하고 깊어진 사랑을 보이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김정훈과 김진아는 첫 만남을 가졌다. 김정훈은 첫 데이트 장소로 놀이공원을 준비했다. 박나래 및 여 mc들은 김정훈의 데이트 코스 선택이 여자분에게 배려가 없다고 느꼈으나 남자패널들은 김정훈이 여성분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준비했을 것이라 지지했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놀이공원에서 밥을 먹다가 핸드폰을 보거나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등 연애초보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정훈은 구두를 신은 김진아를 위해 운동화를 사러 나갔다 온 배려로 김진아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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