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의 애교가 폭발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64회에는 시어머니와의 만남에 애교 부스터가 작동하는 한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이날 남편 신영수와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바로 한고은의 시댁이 부산이었던 것. 보통 시댁에 가면 스트레스를 받아 하더라는 말에 한고은은 “난 그런 거 없어”라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댁 어른들을 만나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 출발하기 전 한고은은 거울을 통해 화장을 재점검하고, 머리를 손질했다. 시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한고은은 반갑게 달려갔다. 한껏 고조된 한고은의 목소리에 시댁 어른들 역시 자연스럽게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다.
시장을 거닐면서도 한고은은 시어머니, 그리고 큰어머니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어른들은 가는 곳마다 며느리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