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수아가 불안에 떨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에밀리(정혜인 분)의 등장에 다시 긴장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이영아 분)과 윤정한(강은탁 분)은 갑자기 나타난 에밀리에 당황하면서도 식사를 대접하는 등 손님치레를 했다. 어떻게 말도 없이 사라졌다 나타나냐는 윤정한의 말에 에밀리는 가영씨는 내가 감시당한 거 알죠? 지금도 미치고 팔짝 뛰고 있을걸“이라고 말했다.
강세나의 민낯을 폭로하려다 임신으로 일이 흐지부지 됐다는 말에 에밀리는 “그 집 남자들은 바보예요?”라고 황당해 했다. 윤정한은 어디서 묵을지를 걱정했고 에밀리는 “어디로 가든 세나가 찾아낼 거니까 차라리 그때 그 호텔로 찾아갈까봐”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윤정한이 걱정하는 말에 에밀리는 “세나하고 나 사이에 또 다른 비밀이 있거든”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세나는 에밀리가 강현기(심지호 분)를 만나러 갈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