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의 담금주로 포도주 담갔다(종합)

입력 2018-10-01 2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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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 편' 캡처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 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나래가 준비한 담금주로 포도주를 담갔다.

1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에서는 초등학생 농부를 만난 한태웅의 모습과 담금주를 준비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고차를 타고 온 박나래는 화분 하나를 들고 마틸다 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담금주를 만들기 위한 병들을 가득 싣고 왔다.

한태웅이 "이게 다 뭐냐"고 묻자, 박나래는 "내가 물건 좀 가져왔다"라며 "담금술"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술을 뭐 이렇게 많이 가져왔느냐"라고 묻자 박나래는 "내가 먹으려고 가져온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웅 할아버지는 “평생 먹어도 남겄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황찬성, 박나래, 이진호가 모여 한태웅이 제주도에서 가져와 직접 지은 밥을 먹기었다.

제주도에서 얻은 산듸볍씨로, 생소한 이름에 모두 기대감을 안고 산듸밥을 먹고, 멤버들 모두 "맛있다"며 감탄했다.

제주도에 다녀온 한태웅은 농벤져스 13세 농부를 만났던 사실을 전했다.

13세 농부의 아버지가 함께 농사하는 것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멤버들은 한태웅을 위해 "오늘 일은 아버지와 함께 일하자"고 했다.

이에 한태웅은 "환영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하고 싶지 않아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박나래는 직접 전화를 걸어, 한태웅의 아버지에게 선물핑계를 댔다.

10분 후, 아버지가 도착, 아버지와 내기를 하기로 했다.

나래표 담금주를 기부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1라운드는 황찬성과 함께하는 허벅지 씨름으로, 황찬성이 승리했다.

3판 2승제에서, 다음은 박나래와 대결이었다. 바로 패 뒤집기 게임이었다. 박나래는 "패를 못 뒤집으면 판이라도 뒤집을 것"이라며 빠른 손놀림으로 패를 뒤집었다. 마지막 10초 피날레로 박나래가 승리했다. 이로써 아버지는 농사일을 함께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태웅이가 이기면 추수 일도 도와주기로 했다. 승부는 비기게 됐고, 결국 아버지가가 한태웅을 돕기로 양보했다.

아버지와 함께 포도밭으로 향했다.

포도밭 아주머니들 최적화된 낮은 노동환경이었다. 모두가 허리를 숙여야하지만, 박나래는 편하게 허리를 펴고 일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찬성은 박나래의 키를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포도밭 품앗이가 종료되어 20kg씩 담은 박스를 모두 실어날렀다.

멤버들은 일한 후 새참을 먹었는데, 메뉴는 손수만든 두부와 도토리묵이었다.

멤버들은 포도 한가득 들고, 박나래는 어르신들 위해 만들 담금주 재료들을 꺼냈다.

박나래는 황찬성과 양배추를 썰어 적양배추주와 포도주를 본격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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