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선다방'의 가을 편 첫 번째 맞선남녀가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는 새로운 이들이 인연을 만들러 찾아왔다.
이날 3시 맞선 남녀는 건설회사 주임 남자와 일본에서 온 공인회계사 여자였다. 남자는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등장했다. "죄송하다"라고 연신 말하며 땀을 닦았다. 두 사람은 호감 가득한 대화를 나눴다. 남자는 "이거 끝나고 식사하러 가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두 사람이 나간 뒤 양세형은 "여자분이 이성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친구로서 이야기를 막 하고 싶은 상대"라고 말했다. 윤박은 "현황표에서 생각했던 이미지와 남자분 태도가 미스매치였다"라고 말했다. 건설 쪽에서 일한다는 말에 거친 이미지를 상상했던 것. 양세형은 "처음부터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아닌 거 같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