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은희가 43년만에 컴백했다.
2일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은희가 출연해 그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은희는 "제 데뷔년도가 1969년이었다. 그때 상황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은희는 데뷔를 하게 된 계기로 "서울 와서 공부는 제가 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합숙하고 시험나간다고 제일 잘했던 성적이 30등이었던 것 같다. 저희 오빠같은 분이 4~5층을 빌리셔서 음악가게를 하고 있었다. 근데 거기서 KBS 음악방송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들이 연습하는 모습도 보고 했는데 얼떨결에 노래를 부르게 됐다. 기억나는게 기타줄 하나가 끊어졌는데 그걸로 녹음한게 '사랑애'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