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형규가 아내 김윤아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4회에는 김윤아를 처음 만나자마자 운명을 느꼈다는 김형규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날 김형규의 출연에 “김윤아씨를 만나서 선 프러포즈를 하고 연애를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형규는 “만나자마자 프러포즈를 한 건 아니고 첫 만남에 운명이라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시간이 좀 지나고 본관부터 확인을 했다”라며 동성동본이 아닐지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행히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나서 만난 지 1000일째 되던 날 프로포즈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형규는 이날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김윤아가 집에서는 애교를 부리는 아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