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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희' JK김동욱이 밝힌 #still #신유 #블랙핑크 #콘서트

입력 2018-10-02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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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JK김동욱이 가을감성을 안고 컴백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JK김동욱이 출연했다.

JK김동욱은 지난 1일 12시 싱글 ‘Still(여전히)'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till(여전히)’ 는 어쿠스틱한 팝 사운드와 JK김동욱 특유의 감성이 잘 어울려진 곡. 가을에 딱 어울리는 감성의 곡에 팬들의 많은 기대감이 몰렸다.

신곡 소개 이후 JK김동욱은 과거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걸그룹이 없다고 했던 것에 대해 털어놨다.

JK김동욱은 "걸그룹을 안좋아하다는게 아니라 아이돌의 음악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공을 많이 들린다는걸 알고 있는데 외관상으로 너무 강렬하니까 음악이 묻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음악을 먼저 듣고 퍼포먼스를 보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DJ김신영은 "3년 전 인터뷰라 3년 사이에 한 팀 정도 있을까 해서 물어봤다"고 말했고, JK김동욱은 "영화를 보다가 우연히 이 팀의 노래가 나왔는데 되게 쇼킹했다. 처음에 장면이랑 뭔가 안맞는 것 같아서 되게 쌩뚱맞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다 찾아듣게 됐던 것 같다"고 블랙핑크를 원픽으로 뽑았다. 이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을 신청하기도.

JK김동욱은 트로트 황태자 신유와 같은 가요제 출신이다. 당시 트로트가수 신유가 대상을 받고 JK김동욱이 금상을 받았다.

이에 JK김동욱은 "저는 이 친구가 트로트의 황태자가 될줄은 몰랐다. 신유가 원래 발라드같은 음악을 했었다. 트로트로 전향하게 될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땐 그냥 제가 대상일줄 알았다. 근데 신유가 네티즌에서 다 잡아먹어버렸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마지막으로 JK김동욱은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는데 10월9일부터 시작한다 재즈공연은 따로 5개도시 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를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셀럽파이브랑 같이 불러달라"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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