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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저격 인정' 바스코 여친 "박환희 내 전화 안받아‥거짓말쟁이"

입력 2018-10-02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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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서보형 기자
박환희/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스코의 현 여자친구가 그의 전 부인 박환희를 저격한 것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직접 인정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들 사진을 공개한 배우 박환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놨다.

이와 함께 지난달 11일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박환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한 것이 알려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바스코의 여자친구는 "사실 전 아들만 셋이다. 큰 아들 동열(바스코), 둘째 형섭,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나봐요. 제가"라며 바스코와 박환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형섭을 언급했다.

이어 "누가 그러던데 형섭이 사진 찍는거 싫어한다고? 아니 형섭이를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라며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저격한 상대가 박환희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러자 바스코 여자친구는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를 안 받는다.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인정. 화제의 불씨를 더욱 키웠다.

사진=박환희 인스타
사진=박환희 인스타

앞서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건 싫어하지만 찍는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아들 형섭과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바스코와 박환희는 지난 2012년 결혼 1년반만에 이혼했다. 박환희의 글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박환희를 향해 응원을 보냈던 터. 그러나 바스코 현 여자친구의 입장공개로 새로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박환희와 바스코 사이에 태어난 아들에 대한 양육권은 아빠 바스코가 가지고 있다. 박환희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면접교섭권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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